숏폼 영상 광고 사용권은 완성 파일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브랜드 계정에 게시할 영상이 나중에 유료 광고로 쓰이거나 다른 사업자에게 전달될 수 있다면 처음부터 활용 계획을 알려야 합니다. 계약서에서 파일 전달과 이용 허락을 별도 항목으로 읽어보세요.
파일을 보유하는 것과 원하는 곳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다른 확인 사항입니다.
1. 납품 조건과 이용 허락의 경계
저작권법 제46조는 허락받은 이용 방법과 조건 안에서 저작물을 이용하도록 정합니다. 따라서 광고 집행, 다른 채널 재게시와 재편집을 허용하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 저작권법 제46조
제작 대금에 모든 권리가 포함된다고 단정하지 말고 권리자, 허락 문서와 적용 파일을 연결하세요. 실제 권리 관계가 복잡하면 계약 문구를 전문가와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광고 사용권 비교표에 넣을 항목
| 조건 | 구체적으로 적을 내용 |
|---|---|
| 매체·지역 | 유료 광고 채널과 노출 국가 |
| 기간 | 시작일, 종료일과 연장 협의 시점 |
| 출연 | 얼굴·목소리의 광고 사용 범위 |
| 소스 | 음원·글꼴·삽입 이미지의 허락 증빙 |
제작사는 자신이 확보한 권한을 설명하고 광고주는 집행 계정과 용도를 전달합니다. 원본 파일과 편집 프로젝트의 인도 여부, 제삼자 재편집 허용도 따로 정하세요.

3. 브랜드 게시물을 광고로 바꾸는 예시
예를 들어 출연자가 제품 사용법을 설명한 영상을 브랜드 계정에 올린 뒤 쇼핑몰 광고로 확장하려는 상황입니다. 기존 계약이 일반 게시만 다룬다면 광고 기간과 매체를 추가 협의해야 합니다. 출연자뿐 아니라 배경 음악과 화면 속 자료까지 다시 살펴보세요.
비용은 최초 제작, 광고 이용 허락, 기간 연장과 재편집으로 나눠 받습니다. 연장 단가는 미리 정할 수 있지만 자동 갱신 여부와 종료 후 게시물 처리도 함께 적어야 합니다.
사용 기간의 시작이 촬영일인지 첫 게시일인지도 중요합니다. 광고 일정이 미뤄질 때 시작일을 조정할 수 있는지, 변경에 별도 합의가 필요한지 확인하세요.
4. 집행 전 권리 체크리스트
- 실제 사용할 파일 버전과 허락받은 버전이 같나요?
- 출연·음원 증빙을 확인할 담당자가 지정됐나요?
- 만료 알림, 광고 중단과 보관 파일 처리를 정했나요?
운영 보고에는 광고 결과뿐 아니라 사용 기간과 활성 소재 목록도 넣으세요. 집행 승인은 매체 심사나 성과를 보장하지 않으므로 허락 확인과 광고 결과를 구분해야 합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제작비를 내면 저작권이 이전되나요?
납품·이용 허락·권리 양도는 계약에서 구분해야 합니다. 비용 지급만으로 범위를 단정하지 마세요.
출연자의 구두 동의로 충분한가요?
나중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매체와 기간, 재편집 조건을 문서로 남기는 편이 좋습니다.
음악을 바꾸면 추가 확인이 끝나나요?
새 음원의 허락뿐 아니라 출연과 다른 소스 조건도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사용 기간이 끝난 영상은 지워야 하나요?
광고 중단과 기존 게시물 유지가 같은 조건인지 계약에 정하세요. 불분명하면 권리자와 협의하세요.
광고 매체와 기간을 먼저 정리해 우리봐라에서 제작비와 활용 권한이 구분된 견적을 비교해보세요.
